[ 어? 잘 모르는데? ]
역시 얇고 넓게 배우는 산공. 내가 배운 언어는 자바, 매트랩뿐이었다. 사실 자바는 1학년 때 뚱당 뚱당 배워서 기억조차 안 난다. (아무것도 모를 때가 더 잘했던 거 같은데..) 그리고 매트랩.
그게 내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이 끝이었다.
그리고 2021년 초에 여러 전공 수업과 *기회로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수업에서 파이썬으로 실습이 진행되어 문법 공부부터 시작했다.
1. 파이썬 공부
https://kacademy.kisti.re.kr/ko
여기서 2~3일 정도 문법 끝내고 백준을 풀기 시작했다.
그런데 혼자 하니 의욕도 줄고 SQLD 자격증 준비한다는 핑계로 미뤄두다가
또 갑자기 혼자 알고리즘 강의 듣고 문제 풀다가.. 우왕좌왕 하다보니 어중간하게 시간만 흘렸다.
(DFS & BFS가 특히 어렵더라..ㅠ)
2. 코딩 테스트 스터디 시작
미뤄왔던 코딩테스트 공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엘리스 교육과정에서 코딩 테스트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꾸준히 문제를 풀어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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