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23일
✔️ 오늘 내가 한 일
- 기획서 작성
- user_cocktail CRUD 구현
- swagger 명세서 작성
- 기획 회의
😥 어려움을 겪은 일
기획은 어렵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왜?' 인 것 같다.
처음 기획 회의에서 우리는 그것을 빼고 생각했다. 어떤 기능을 넣는다면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이 서비스가 왜 필요한 지.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오늘 데이터 분석 오피스아워 이후 폭풍 회의를 진행했다!!
💡 TIL ( Today I Learned )
1) Swagger
swagger로 명세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우리 팀은 json 파일로 작성을 시작했다.
https://velog.io/@ingyocode/nodejs-swagger%EC%9E%91%EC%84%B1%ED%95%98%EA%B8%B0
📌 코드를 더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path를 파일로 분리 하는 방법은 차후에 정리해봐야겠다.
https://davidgarcia.dev/posts/how-to-split-open-api-spec-into-multiple-files/
💁♀️ 오늘 느낀 점
벌써 개발 5일 차가 되었다. 첫 주는 개발 issue 보다는 기획 issue, 데이터 분석 및 가공 issue가 많았다.
( 마지막 외출이 월요일이다... 오늘은 토요일 ㅠ )
[ 팀 회의 ]
처음 서비스를 기획부터 시작하는 개발 프로젝트라 첫 주는 팀원과 많은 시간을 회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보냈다.
6명의 개발자는 개발을 하기엔 많은 인력이라 좋지만, 기획을 하는 부분에서는 6명의 의견을 모두 맞추어봐야하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의견도 많이 나와서 즐겁게 회의했다.
📌 내일 할 일(계획)
- 10시 스크럼
- 13시 중간 발표
- 서비스에 사용될 자료 조사
- 서비스 UX/UI 참고 사이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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