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27일
✔️ 오늘 내가 한 일
- OAuth Token
- register validation
- Jest 공부 ( TDD 방법론에 필요한 )
💡 TIL ( Today I Learned )
1) 또 Token
6일 차에는 Refresh Token을 저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내가 짠 코드를 보며 필요한 이유를 깨달았다.
( 아니 어제 내가 짠 코드를 오늘 봐서 새로운 건 뭘까 ㅎ.. )
refresh token을 유저 ID와 함께 저장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refresh token은 payload 없이 발급해서 우리 DB에 저장해 두지 않으면
헤더에서 요청이 들어왔을 때 요청한 유저의 refresh token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refresh token을 가지고 온 건지 판단이 안되기 때문에 저장을 해둬야 한다.
verify 로직에서도 access token에서 decoded 해서 나온 userId를 바탕으로 디비에서 refresh token을 찾아서 요청 들어온 refresh token이랑 같은지 확인한다.
다르게 구현할 수 있을지는 더 알아봐야겠다!
2) Jest
Jest는 오피스아워 시간에 테스트 코드에 대해 질문 중 추천 받은 테스팅 라이브러리이다.
Jest는 TDD를 할 때 사용하는데 버그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부한 내용은 따로 정리해서 링크를 추가하겠다!
💁♀️ 오늘 느낀 점
많은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서비스가 더 단단하기 위해서는 Validation, Test 등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현재 점점 MVP가 추가되면서 여러 Collection이 populate 되고 있음으로 DB 인덱스를 공부해서 구현해
데이터를 탐색하는 시간(지연)을 줄여보아야 겠다!
그리고 우리팀 모두 너무 잘하시고 오전, 오후 스크럼 잘 참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팀업 하고 있다!!
(부족한 팀장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꾸벅꾸벅🙇♀️)
📌 내일 할 일(계획)
- Jest 코드
- DB 인덱스 추가
- Validation 코드 추가 (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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